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구 관련 에피소드 (문단 편집) === 48화 === [youtube(BZ7Q-gsJ9BY)] 치킨을 자신이 집에 있건 말건 자기들끼리만 먹고, 양말이 구멍나거나 닳든 말든 챙겨주지 않는 등 자신을 소홀히 하는 가족들을 원망스러워하던 노구는 '자기 몫은 자기가 부지런히 챙겨야 한다'는 친구 박영감의 조언을 듣고는 가족들이 선물을 받아오거나 먹을 것을 가져오는 것을 목격하는 즉시 다짜고짜 '나줘, 나줘'하며 굽신거린다. 이런 습관이 몸에 베어 결국은 잠꼬대를 하는 와중에도 '나줘, 나줘'를 입에 달고 산다. 홍렬이 마지막회에서 이 에피소드를 다시 언급했다. 이 때 홍렬이 노구에게 그 때 왜 그랬나고 묻자 노구는 '''"니네들이 니들 것만 챙기고 나는 안 챙겨주니까."'''라고 해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